박주영이 아스날 유니폼을 입게된 배경을 자세히 설명해줄테니깐 그냥좀 좀 닥치고 있어라 국빠. 밥빠들아.
박주영이 벤트너 대체자로 영입된건 누구나 알거다. 벵거가 박주영 영입과 동시에 인터뷰를 해줬으니깐.
자자자자자. 일단 문제의 여름이적시장으로 돌아가보자. 특히 공격수쪽으로
아스날은 이적시장이 열리고 공격수 3옵션으로 활약중이였던, 두명의 선수가 동시에 임대를 가는것이 기정사실화 되었지. 바로 벤트너와 벨라야.
자자자 보자고. 3옵션인 두명이 모두 떠날것이 기정사실화 되고. 이적시장이 문이 열렸어. 이때 벵거가 취했던 행동이. 두명의 유망주를 영입과 동시에 벨라와 벤트너를 임대를 보내는것이였어.
아스날은 3옵션선수들을 유망주들을 사용하지. 벤트너와 벨라가 그랬던것처럼. 도대체 왜?????벵거는 3옵션을 유망주를 사용할까? 그게 편하고 잡음이 없거든. 스무살 중반의 선수들은 이미 개인기량이 최절정으로 올라와 있기때문에 더많은 출전기회를 원하지. 또한 서른살의 선수들은 자신들의 커리어를 생각하기때문에 마찬가지로 더 많은 출전기회를 원해.
감독입장에선 정말 골치아프지. 3옵션을 선발로 내세울수는 없으니깐.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말야.
또한 3옵션을 20살 중반이후의 선수들로 기용하게 되면 과도한 주급을 사용할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