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기간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중에...
아직도 트둥이의 참된 빛의 사랑안에 거하지 못하는 가여운 어린,,,아..아니 늙은 양을 발견 하였습니다...
트둥이 포스터로 방을 장식해서 빛된 삶을 살고 있는 친구가 있음에도 그 넘은 아직도 트둥이가 몇명인지도 모르고...
힘든 삶을 살고 있는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걸그룹을 아느냐... 모르고... 그저... 티비에 나오면 와 쟤이쁘다 하는 정도.,..
용기가 없어 입덕의 길로 오지 못하고 있는... 방황하는 늙은 양이었습니다...
먼가 삶에 대한 처방이 필요하다 싶어...
쯔골라스 짤로 전도를 시작하였는데... 나봉이의 쭈굴미와 해맑은 웃음기에 이넘이 눈동자가 심하게 떨리는걸 보고야 말았습니다...
제가 나봉이 짤이 별로 없어...
연게 원쓰 으르신들께 화력 지원 요청드립니다...
이넘 트둥교 입교 하면 특별히 (중복) 포카중 나봉이카드와 포스터와 엽서를 지원해줄 생각입니다...
가서 원스 삼으라 했던 트둥복음 1장 1절의 말씀처럼...
70억 원스가 되는 그날까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