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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깨는 디카 정모 의견을 받습니다.
게시물ID : deca_16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량수
추천 : 1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09 16:29:17






일단 주말이 좋겠지요?? 주중엔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지금 생각으로는 13일 일요일 여의도섬 혹은 반포동 이나 서초동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여의도를 제외하고 지역은 행정구역으로 끊어서 하는 것이 편할 것 같구요. 



주제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지만 혹은 많이 이야기 하지만 그저 지나치던 곳" 으로 하면 좋을 것 같고... 


주의사항으로.. 

사진찍는다는 이유로 그 곳에서 사는 분들에게 피해주지 말 것. (ex. 지나다니는 여성분 함부로 촬영...)

모임 멤버로 보여도 아는 척은 하지 말 것. (간단한 미소와 목례는 가능)


뭐 이정도??


혹시 더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구요. 서울외에도 주제 의미에 맞는 추천(?) 장소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반영해서 서울이 아닌 지역은 "여기서 해요!!"라고 같이 표시해 보려구요.  본격 전국 프로젝트(?)가 되겠군요. ㅋㅋ


시간 제한은 찍는 날짜에 맞추면되고, 사진 올리는 것은 말머리 맞춰서 이벤트 발생한 한참 뒤에라도 각자의 작업(파일 변환이나 포토샵등.. 제한 사항없음)을 마친 후에 올리면 좋을 것 같아요. 



말머리 아이디어도 받습니다. 
전 날짜를 넣어서 [2013.01.13을 기억하다] 이렇게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알려주세요.

많은 의견 부탁드릴께요. 설사 의견이 없어도 한번 추진해보겠습니다. ^^;; 이 글은 디카게와 정모게에 똑같이 올라갑니다. 의견 댓글은 양쪽 글 모두 받는 것으로 합니다. 

어떤 의견이나 생각이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따로 친목을 위한 카톡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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