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1]
1.천안함 타격추정 '魚-3G' 음향어뢰
2.하지만 북한이 왜 '1번'이란 한글이 표기된 어뢰를 사용했는지는 의문
3.글씨체 자체가 북한식 고유 글자체인 것으로 분석돼 결정적인 물증으로 제시
[추측2]
“천안함 스모킹 건 '1번' 글씨, 국내 문구업체 매직 성분과 동일”
[추측3]
'1번'잉크는 모나미특허 루머 지속..왜 무대응?
[추측4]
http://mustory.khan.kr/616
"한자야"가 "漢字" 로 뒤바뀌고
다시 중국제 음향어뢰로 바뀌는 과정
이제부터 제 소설.
1.군당국관계자는 천안함 피격을 했던 증거물(폭발어뢰)을 찾기 시작.
2.피격된 장소의 해저에 있는 이것저것 흩어져있던 파편들을 수거하면서,수거품들 구분하기 위해 유성팬으로 번호를 써서 구분해 놓기 시작.
=> 여기서 어뢰파편에 "1번"이라고 국내산 모나미 유성매직이 씌여짐
3.군관계자에게는 증거품 살펴보던중 유성팬으로 씌여진 증거품번호 "1번"이라는 글씨를 이전에 북한군이 어뢰에 썼다고 오인하기 시작
4.여기저기 군관계자들과 수근수근하기 시작함
잠시. 여기서 추측4 링크 참고
5.이 시점에서 냄새맡은 언론기자들이 군관계자에게 질문하기 시작
"한글 맞아요?" "몇글자입니까?" 라는 질문에
6. 군관계자가 "한자야"라고 대답
7. "한자야"라는 군관계자의 대답에 언론기자들 사이에 "한개의 글자"가 아닌 "漢字" 오인하기 시작
잠시. 여기서 추측1 링크 참고
8. 그리고 군전문가들사이에 한자(漢字)가 쓰인것중에 중국어뢰종류라고 추측한 내용을 담은 기사를 대대적으로 보도.
9. 이에 나온 어뢰가 배밑 4~5밑에서 정확하게 터지고 버블제트와 물기둥없는 "어(魚)-3G 음향어뢰" 연속 보도
10. 매직 "1번"이 갑자기 북한식 고유글자체라는 황당한 보도 계속 터짐.
또한 왜 한글이 표기된 어뢰를 사용했는지 군당국도 스스로 의문을 가짐.
잠시. 여기서 추측2 링크 참고
11. 군당국은 "1번"매직 성분에 "솔벤트 블루5"국내에서 시판되지 않는 성분이다라고 발표
12. 하지만 "솔벤트 블루5" 모나미특허로 나옴
잠시. 여기서 추측3 링크 참고
13. 군당국은 갑자기 벙어리가 됨 ............................................
자! 제 결론.
"한자야" 를 "漢字"로
쳐들었던 그 최초 언론기자 새끼 잡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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