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선 다들 다 내는 거라고 하더군요~더이상 의미있는 얘기를 나눌 수 없어 여쭙니다. 기부금처럼 학과를 위해 능력껏 마음이 닿는대로 내는 좋은 제도일 수 있지만 취직도 못한 졸업생들에게까지 걷는다는건 좀 바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금액 자체를 정해두고. 그 이상으로. 내도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아~ 한 가지 더! 사은회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전 회비금액을 듣고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