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지닌 여러 자료들을 분석 평가해본결과
이번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폭로기사를 보도한 조선일보는
국정원 지시로 터뜨린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 국정원 뒤에는 부정선거로 뽑힌 박근혜가 있고.

검찰에는 떡검찰로 유명해진 삼성의 이건희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
즉 검찰 전부가 삼성의 일부라고 할수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계라고 할수있는  CJ기업을 탄압한
박근혜 정부를 삼성 입장에선 많이 떨렸을것이다.
고로 국정원의 선거개입 알바건들을 검찰에서 직접 내사하게
오케이 사인을 내려준게 삼성이다.

아마 이번 대전투의 주인공들은 민주당, 진보, 안철수등 야당들이 아닌
삼성 대 박근혜 가 될것이다


요약:
삼성-> 검찰
박근혜-> 경찰 국정원 조선일보

1.박근혜가 CJ 건드림.
2.삼성, 약간 똥꼬가 찔려옴.
3.조선일보, 삼성의 권력인 검찰을 찔러봄
4.삼성, 대반격을 시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