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4840 김구, 김규식의 建國방해를 '통일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으로 美化
김구, 김규식, 김일성, 김두봉 네 金씨의 평양회동은 대한민국의 建國을 방해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일관하였다.
趙甲濟
올해 李明博 정부가 채택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들은 거의가 김구, 김규식이 1948년 4월 평양에 가서 김일성과 회담한 것을 통일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이라고 美化하였다.
천재교육에서 펴낸 교과서는 '생각 열기'란 항목에서 "우리가 우리의 몸을 반쪽을 낼지언정 허리가 끊어진 조국이야 어찌 차마 더 보겠나이까."(김구, 김규식이 김두봉에게 보낸 편지)란 감상적 문장을 소개하면서 '김구, 김규식은 왜 남북협상에 나섰을까?'라고 유도성 질문을 던졌다.
이 교과서는 김구, 김규식이 김일성에게 철저하게 농락당한 사실을..
이런애들이 보수 자청하는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