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유머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저도 오유인이다보니 제 친구가 일을 저지러서요. '포메리안'이라는 강아지 아시죠? 제 친구가 포메리안을 전문으로 키우는데 티컵 포메리안을 완성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티컵 화이트 포메리안'을 완성한거죠. TV에서 티컵치와와 나와서 인기를 끌었자나요. 치와와가 컵에 들어갈 정도로 엄청 작다는 것이죠. 지금 포메리안도 그렇게 작게 나왔습니다. 모견이 새끼를 못낳을 정도로 작았는데.. 많은 시도 끝에 완성했어요. 그래서 1마리 낳았고요. 축하 인사말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유인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언제나 행복한 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