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글 쓰네요.
컴도바꾸고 휴가도 다녀오고
오래간만에 쓰는 글이 정모 테러 후기입니다.
제가 낚시미끼통을 바꾸는 2~3시간마다 거의 모이시더라구요
모여계실때마다 하데스+얼빵으로 다 죽여드림
다들 한번씩 가보삼
우리서버만 그런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저자리를 다같이 건너가고 있는게
아니라 저자리서 (저자리 근처에서) 계속 왓다 갓다 제자리 스텝 밟음.
발레스 마을 >> 3시방향 >> 맵에 레 우 스 강 적힌곳의 우 와 스 위에 주로 분포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