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의 마지막 정규앨범 이엇던 4집수록곡 4집발매당시엔 지금 goodbye 와 시대유감은 가사없이 음악만 잇엇다는 사실.. 무슨노래에 가사가없냐...하며 투덜댓던 기억 ㅎ 노래제목이 goodbye란걸 그때당시엔 무슨의미인지 전혀 생각조차 못햇엇지만 얼마후 은퇴기자회견을 하고 모두 팬들과 헤어지기 위한 모든준비를 햇던 계획된 음반이엇다는걸 알앗을땐 참 마음한켠이 뻥 뚫린 듯한 기분이엇지.. 얼마후 은퇴를 하고 이노래 goodbye 가사를 듣다보니 참 가사속에 모든 심정이 다 잇는듯한 느낌..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항상 음악을향한 집착이나 팬들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는거 같아 음악인으로서의 서태지는 아직도 좋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