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민씨 플레이가 좋았다거나 무조건적으로 잘했다는 쉴드는 아닙니다만..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이 하는 배신, 위선, 가증스런 거짓말이 난무할텐데.. 그거에 대한 기준도 변치 않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시즌 3 부제를 바꿔야 겠네요.. 블랙 가넷이 아니라 정정당당 코리아로..
지니어스는 그렇게 정정당당한 선수들만 남아서 경기하는 스포츠 같은 프로가 되겠네요 ㅋ
아.. 그리고 최연승씨 컨닝 논란도 참 웃긴게..
가족들이랑 명절에 고스톱이나 화투 같은걸 쳐도 자기 패 안보여줄려고 숨겨가면서 하는데.. 이 부분도 참 페어플레이 논란이 많더군요..
진짜 이러다가 지니어스 오프닝도 바꿔야 겠어요.. 아름다운 패배와 추악한 승리.. 이 말 없애야 겠네요 ㅋㅋ
앞으로 뒤에서 조종해놓고 가증스럽게 거짓말 하는 플레이어들은 다 욕하는걸로 정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