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 능력이 중시되고 있으니까.
선진국에서도 그렇게 한다.
이런 개소리를 방송에서 듣는 날이 올줄이야.
수구세력 집권 6년차, 대체 무슨 일이 어떻게 더 벌어져야 하는건가.
뻔뻔하니, 못할말 안될말 가리질 않는구나.
후안무치는 저들을 꽤뚫는 하나의 가치관같다.
일제시대 식민사관을 대놓고 정당화 하다니...
이제 폴란드에 가서, 유태인이라면 나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고 해라.
나찌는 왜 유태인을 학살할수 밖에 없었는지 그 입장이 되서 생각해 보자고 해봐라.
참을수 없을 정도로 드러운 개자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