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미니 스커트를 입었지만, 치어리더를 보라!! 조회: 9068 NooGie 공감: 47( 60 13 ) 한 여름에 오후 온도가 30도 내외를 웃돌 때에도.. 항상 웃으면서 열정적으로 춤추며 응원을 하고.. 관객들이 실망할까봐 단상에서 내려와서 돌아서서 이마를 짚고 주저앉는.. 또, 내가 소속한 팀이 질 때 흘리는 눈물과 이겼을 때 지르는 환호성들을 보라..
그들도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하여 이쁜 얼굴과 잘빠진 몸매와 짧은 옷을 걸치고 있지만.. 레이싱 모델, 너네처럼 무조건 벗어 젖히기만 하고 그래서 그 벗어 젖힌 것으로 먹고 살아가는 족속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들은 진정으로 자신의 일에 프로이며.. 또 진정으로 자신의 일을 사랑하기에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벗었다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다.. 벗는게 문제가 아니라, 직업 의식, 프로 정신, 내 일에 대한 열정.. 아니!! 적어도 내 일에 대한 주체성과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하지 않겠니??
30도가 웃도는 땡볕 아래서 열심히 응원가에 맞춰 춤을 추는 그녀들과.. 30도가 웃도는 땡볕을 피해 커다란 양산 아래서 다리꼬고 앉아 사진기를 향해 어깨 한번 드러내는 너희들을..
스스로가 비교해보거라..
P.S 1 : 100% 모든 레이싱 모델들을 싸잡아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수 정말 제대로 된 레이싱 모델들은 이 이야기해서 제외합니다. (됐습니까?)
P.S 2 : '레이싱 모델들이 창녀다.'라는 말이 아니라 '그럴거라면 그들과 다른게 뭐냐?"라는 강도 높은 비판이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지적을 해주셔서 삭제하였습니다. (이걸로 태클 걸던 분들, 이제는 글의 핵심을 보고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역시 됐습니까?)
P.S 3 : 그리고 비판도 아니고 반론도 아닌, 근거 없이 찌질하게 댓글 다는 놈들은 모터쇼 가서 레이싱걸 다리만 쳐다보고 사진 찍어와서 집에서 휴지 잡는 놈들 아니냐?ㅉㅉ
kaoru 난 그래서 생각해 본게, 매춘하는 사람들을 이런 레이싱 모델이나, 다른 홍보성 직업군으로(뭐 홍보성 직업에, 어차피 몸매나, 외모를 보는 직업이 다수기 때문에...)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은 어떨까 생각 해 봤는데,,, (11/15 16:15)
호나르지송 그래도 레이싱걸중에서도 프로정신있고 자부심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너무 막말하셨네 ; (11/15 16:18)
NooGie seondae11//전 직업 자체의 좋고 나쁨을 따진 적이 없는데요..글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셨군요..다만, 이러한 직업군 사람들은 이러한 것이 많이 부족하고, 이러한 직업군 사람들은 비슷하면서도 이런 것이 충만하다 정도를 이야기한건데..이게 직업의 귀천을 따진 것입니까?글 한번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1/15 16:25)
NooGie 호나르지송//님 말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하지만 제가 다 싸잡아서 이야기한 것은 아니니 그리 막말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만약 그렇게 보였다면 아니니까 참고하세요.) 더군다나 제가 아는 한으로는 대부분의 레이싱 모델들이 그렇고, 실제로 제가 쇼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직접 만나고 겪어본 사람들도 대부분 그러했습니다.. (11/15 16:27)
NooGie 호나르지송//여튼 님 말대로 프로 정신도 있고,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나 열정, 노력과 지식을 겸비한 레이싱 모델들에게는 본 이야기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모델 분들이 보신다면 미안하네요..(하지만 혹시 이 글을 보면서 무조건적으로 '응 그래 난 아닐꺼야'라고 생각하는 모델들이 있다면, 반성하세요.) (11/15 16:29)
늬미럴 엄청나게 편파적으로 쓰셨네... 레이싱 모델은 자신의 일은 사랑하지 않고 진정으로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 않다는 소린가? 레이싱 모델도 소속이 있으며 그 소속팀을 돋보이기 위해서 있는 겁니다. 무조건 벗어 째겨 보여주기만 하신줄 압니까? 너무 눈에 꽁깍지가 씌여있네요. ㅉㅉ (11/15 16:39)
이수영사랑 글쓴이 니맘은 알겠다만 지금 글로써 네티즌들이 보기에는 너의글은 엄청나게 자기중심적이고 일부레이싱걸들의 이야기를 일반화시켰네.댓글란에 지적해준사항을 인정햇으면 본글에 수정하는 미덕을 보여라. 니글만이 무조건맞다고 생각하지 말고. 너만 머리달린거 아니거든. 짱나서 존대하기도 싫다. (11/15 16:49)
NooGie 늬미럴//위에 댓글은 폼입니까?좀 글 좀 읽어보시고 쓰시죠..제가 다 싸잡아서 100명이면 100명 다 그런댔습니까?위 댓글에 분명 해명해놨는데요..하지만 제가 알기론 적어도 100명중에 90명은 그럴걸요..가까운 시일 내에 모터쇼가 열린다며 가셔서 레이싱 모델들을 붙잡고 한번 물어보세요..몇 명이나 자신이 소개하는 차종에 대해서 자신있게 대답해 줄수 있나 (11/15 16:49) popocad7 잘알지고 못하면서 대상을 비판 일반화하는짓은 ge쓰레기나 하는짓입니다. (11/15 16:50)
NooGie 이수영사랑//나도 짜증나서 존대하기 싫은데, 내 개인적인 생각과 글을 쓰는 곳에 내 개인적인 생각과 글을 쓴게 뭐가 잘못됫니?그리고 본문을 수정하는게 왜 미덕이냐?수정하지 않아도 공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그리고 내 글만 무조건 맞다고 했으면 '호르나지송'님의 글에도 저렇게 댓글 안달지..안 그래?생각 좀 하고 글써라.. (11/15 16:51)
NooGie popocad7//어디까지 알아야지 잘 아는건가요?전 제가 알고 겪어본 바로는 충분히 쓸만한 내용이라 글을 쓴건데요..그 '잘 알아야한다'라는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겠군요.. (11/15 16:53)
NooGie 큭큭큭ㅋ//다 읽어본 니가 더 잘 알겠네..여기서 말싸움에서 이겨보겠다고 전혀 언급할 필요 없는 아이비나 옥소리를 내뱉는 너는 뭐냐?못배운 것 같은 말투하고는..ㅉㅉ 모터쇼 가서 차 안보고, 레이싱 모델 다리다 훑어보다 올 것 같은 놈 주제에.. (11/15 17:29)
파괴의군주 그다지~ㅡㅡㅋ (11/15 17:30)
edan 뭐 와닿는건 없는데..밑에 댓글중에 흑백논리니 글쓴이 욕하는 애들...니네들 모터쇼에서 차는 안찍고 레걸들 몸매만 찍고 다니던 쓸어도 쓸리지 않는 젖은 낙엽같은 쓰레기들인거 같은 기분. (11/15 17:31)
NooGie 카프카대공//그렇게 보이게끔하려고 한 글은 맞지만, 그런식으로 흑백논리를 주장하려던 글은 아닙니다..같이 일했던 레이싱 모델중에도 정말 일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매해 일을 같이 하는 제가 겪기로는 글쎄요..와서 사진 모델만 하다가는 걸 보면 더 쌔게라도 이야기해주고 싶은데요..그리고 특정 소수가 아니고 특정 다수라고 말하는게 맞을걸요.. (11/15 17:32)
NooGie edan//읽다보니..문득..흠칫!! (11/15 17:34)
edan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건 아는데..나는 차보러 간거지 레걸들이나 레걸들 찍는 벌레같은 자식들 보러 간게 아니거든. 해도 적당히 해야지. 그렇다고 차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런거 라도 하면 몰라. 단순히 옆에 쳐 서서 사진이나 찍고. 연예인인줄 아나바 (11/15 17:36)
edan NooGie //님이 쓰신것중에 요건 공감 가네요..//적어도 내 일에 대한 주체성과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하지 않겠니??// 차에 대한 기본지식도 없고...멀뚱멀뚱 사진이나 찍어대고 (11/15 17:37)
늬미럴 레이싱 모델도 모델입니다. 말 그대로 보여지는 거죠. 레이싱 모델들은 소속한 팀의 선수와 그것들에 관한것을 알고있지. 모터쇼에 나가는 레이싱 모델들은 말 그래도 모델로 나가지는 겁니다. 단지 부가가치 일뿐이죠. 원래 상품을 더 눈의 띄고 보여지기 위한... 휴.. 눈에 꽁깍지가 씌여지다 못해 자기중심적 사상이 너무 심하네요 -_-. (11/15 17:45)
큭큭큭ㅋ 당신 직업이 머야?ㅋㅋ (11/15 17:48)
NooGie 늬미럴//사상이 자기중심적이고 편파적이라면, 왜 분과는 레이싱 모델 분과로 나누었나요?그런 부가가치라면 그냥 사진 모델 분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협회에서 분과를 그렇게 분류하고, 그들을 '레이싱 모델'이란 직업군으로 만든 이유가 무엇인지 잘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요..그리고 뭐가 콩깍지라는건가요?두둔하고 옹호하시는 님이 콩깍지 아닌가요?휴우.. (11/15 17:48)
sonici 누군지 몰라도 콩깍지 씌인분 얼른 결혼하세요 (11/15 18:10)
누가그라대 하긴 몸으로 들이대는 것 말고는 하는 게 없지 (11/15 18:14)
귀여워 갑자기 치어리더랑 비교해서 걔들이 욕먹을 이유는 없지요..ㅡㅡ;; (11/15 18:20)
NooGie 귀여워//원래 욕먹을 애들인데 도드라지게 보이게 하기 위하여 가장 흡사하면서도 전혀 다르게 보이는 치어리더를 일례로 든거지, 치어리더랑만 비교 당하게끔 하면서 욕한 건 아닙니다..(따지면 비교 당할 여성 직종들이 더 많겠죠..)아 여튼 바빠서 댓글 답변은 여기서 이만.. (11/15 18:27)
ranma84 레이싱걸 당신은 해보시고 하는 말씀입니까? (11/15 18:51)
ranma84 그렇게 드러낼수 있는 몸매로 매일관리하고 하루종일 사진앞에서 웃는 얼굴로 포즈잡아주는걸 반복하고 파트타임으로 교대해주는 사람이 와서 쉬러 가는길에도 사진포즈 부탁하면 거절못하고 쉬는시간 깎여가면서 포즈잡는 그녀들의 고충은 눈곱만큼도 안쳐다본 분이시네요. 물론 네가지 없는분은 제외입니다. (11/15 18:53)
토니알메이다 천하다고 말하는게 귀천따지는거 맞구만 (11/15 19:04)
그레이트빡 전 저글..충분히 논리적이라보는데요..저도 홍보대행사일하면서 수없이 많은 레걸들하고 작업해봤지만..어찌나 까다롭던지.. (11/15 19:20)
제발핵심만큼은보자 레이싱모델들이 자신들이 참여하는 행사에 기본적인 소양이 있어야한다는 건 동의한다. 그런데 당신은 레이싱모델을 거의 인간적으로 모독하고 있는거나 다름없다는 건 아는지. 치어리더들과 비교하면서, 레이싱모델에게 '벗는다'라는 이미지를 글 내용중에 계속 삽입시키지 않는가. 이는 분명히 말하지만 성적으로 모독하는 내용이나 다름없다. 같은 말이라도 골라서 사용하자. (11/15 22:37)
크라우스 ㅋㅋ 그리고.. 됐습니까.. 인데.. ㅈㅅ (11/15 22:39)
제발핵심만큼은보자 그리고 당신의 입장도 역시 존중해줄만한 한 개인의 의견이겠지만, 내가 볼때 당신은 정신적으로 너무 어리다. 어리다 못해 한심하다 정말. 우리나라 네티즌만의 '까문화'에 함몰되있는 것 같다. (11/15 22:43)
NooGie 제발핵심만큼은보자//미안하지만 글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벗는다에 집착하고 있는 당신..내가 볼때 당신은 정신적으로 너무 어리다..너무 어리다 못해 한심하다..당신은 우리나라 청소년들만의 '반항문화'에 함몰되있는 것 같다..미안하지만 글의 본질은 '왜 벗는가?'가 아니라, '왜 프로의식이 결여되어 있는가?'이다..좀 알고 써라 어린 친구야..ㅉㅉ (11/15 22:47)
NooGie 제발핵심만큼은보자//벗는건 치어리더도 마찬가지라고..근데 둘 다 드러내지만 다른 프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게, 이 글의 핵심인데 무슨 갑자기 인권 운동가나, 여성부 관계자처럼 '인격모독이 어쩌구 저쩌구'거리시나..정신 좀 차리고 글쓰세요.. (11/15 22:47)
NooGie 크라우스//감사합니다..수정했습니다.. (11/15 22:52)
제발핵심만큼은보자 개념은 있는건지? 벗는다를 가지고 테클을 걸었건만 글의 본질을 모른다니? 아 내 아이디갖고 그러는건가? 다시한번말하지만 당신은 글으서 벗는다는 이미지를 계속 주입하고 있다고. 프로의식이 결여되어있다는걸 동의한다고 서두에 쓰지 않았니? (11/15 22:54)
제발핵심만큼은보자 '벗는다'라는 의미가 분명 모독적이란걸 알면서도 굳이 쓰는건 인격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닌가? 내가 언제 핵심을 갖고 뭐라 그랬는가. 게다가 '반항문화'라... 일부러 내 글과 같은형식.. 당신 지금 나랑 말장난하자는 건가? (11/15 22:57)
제발핵심만큼은보자 그리고 이상한 논리를 펴는데, 인권을 갖고 뭐라 그러면 안되나? 하나 더 짚자면 ps3은 얼마나 비논리적인 건지는 아는지? 결국 당신이 말하는 찌질이와 당신과 무슨차이가 있다는 말인가. 근거없이 오로지 까내리는 것 완전 똑같구만 (11/15 22:59)
NooGie 제발핵심만큼은보자//어리다, 한심하다라는 식으로 말장난은 당신이 시작한거 아닌가?난 걸어오면 그대로 받아쳐준다..내 생각에는 당신이 벗는다를 '주입'한다고 느끼기보다는, 벗는다에 '집착'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남에게 '어리다, 한심하다'라는게 의미가 분명 모독적이란걸 알면서도 굳이 쓰는건 인격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닌가?성인군자처럼 굴지마라.. (11/15 23:01)
제발핵심만큼은보자 걸어오면 받아쳐준다라니.. 후.. 너가 누군가를 비판하고 있다면, 너 자신도 비판받을 수 있다는 걸 깨닫고, 겸허히 수용했으면 좋겠다. '집착'이라니 더욱 어이가 없다. 난 '벗는다'를 가지고 비판을 했고, 당신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계속 이야기하는 것 뿐이다. 한심하다는 말이 인격적으로 모독적이라고 생각하나? 부디 받아들이는 자세를 길러라. (11/15 23:07)
제발핵심만큼은보자 어이가 없군 당신 ps3이 비논리적인것이란 것에 대해서 왜 아무런 말이 없나. 계속 똑같은 식의 말장난이나 할텐가? 내 주위에 레이싱걸이 있다는 생각은 어떻게 들었으며, 당신이 말하는 찌질이들이 집안에서 휴지나 잡는다는 생각은 그 근거가 뭔가. 당신이랑 당신이 말하는 찌질이랑 다른게 없지 않나. (11/15 23:09)
NooGie 제발핵심만큼은보자//남의 글에 반박을 할때는 왜 그것이 잘못되었는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라. 단순히 '벗는다라는 글의 표현이 나쁘다'라는 것은 이 글의 본질과는 전혀 동떨어진 내용이었고, 또 벗으니까 벗는다고 한다. 실제로 벗어져 있다. 몇일전 있었던 지스타란 게임쇼를 가봐라. 아이들 손잡고 오는 부모님들이 눈을 어디다가 둘줄을 모른다. (11/15 23:09)
NooGie 제발핵심만큼은보자//그게 벗는거지 뭔가?그리고 PS3의 어디가 비논리적인지 근거를 대고 말했나?당신 글을 잘 봐라. 왜 그것이 비논리적인지에 대한 근거도 대지 못하면서, 그냥 비논리적이라고 하는데 내가 거기에 왜 대꾸를 해야하지?말해보라 뭐가 비논리적인가?단순히 그냥 욕해서?실제로 댓글에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쓰는거 PS3라고 당해도 싸다. (11/15 23:11)
제발핵심만큼은보자 한번 더, '걸어오면 그대로 받아쳐준다.'는 말이 당신의 지적수준이 낮은 수준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부분이다. (11/15 23:11)
NooGie 제발핵심만큼은보자//말장난은 지금 당신이 하고 있다..왜 비논리적인지에 대한 근거도 없고, 벗는다라는 표현에 그렇게 집착하면서 들이대는걸 보면 뭔가 본인과 관련된게 있는것도 같고..그리고 당신 글에 다시 재반박하는 글을 보거든, 좀 겸허하게 수용했으면 좋겠다. 받아들이는 자세를 길러라.(지금까지 다 당신이 한말이다. 스스로를 좀 못돌아보나?ㅉㅉ) (11/15 23:13)
NooGie 제발핵심만큼은보자//'걸어오면 그대로 받아쳐준다.'는 말이 뭐가 지적수준이 낮다는 거지?역시나 이번에도 근거는 없다. 그냥 말장난일 뿐이다. 그만해라. 당신 같은 인간과는 대화가 안된다. 성인군자인척, 느릿느릿 남의 말에 반박을 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아무런 근거도 없지 않는가? (11/15 23:15)
NooGie 제발핵심만큼은보자//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또 어떻게 말장난을 할까 고민하며 글을 쓰고 있겠지만, 당신 알아서 다 해라. 더 이상 당신 같은 사람의 근거없고, 어이없고, 핵심없는 성인군자인척 하면서 걸어오는 태클에 일일이 답변해줄 만큼 한가하지 않다. 지금까지 답변해준걸로 고맙게 생각하고, 혼자서 놀다가라. 당신같은 인간때문에 허비한 시간이 아깝다..ㅉㅉ (11/15 23:19)
제발핵심만큼은보자 어이가 없군 제발 말장난치지마라. 당신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내가 말했거든, 한번이라도 그렇게 생각해보라. 왜 자기는 아닐꺼라고만 생각하는가. 그리고 ps3은 설명해줬다. 근거없이 이야기하고 있다고. 읽어보라. 그리고 내가 벗는다는 걸 부정했나? 그말을 바꾸라는 뉘앙스가 느껴지지 않았나? (11/15 23:19)
제발핵심만큼은보자 '걸어오면 그대로 받아쳐준다'라는 말 자체가 수용할 의지가 없이 그냥 반박만 하겠다라는 말이지 뭔가. 리플 그만 달겠다니 할말이 없다. 나중에 후에라도 이 글을 읽을 수 있다면 읽어보고 그때라도 후회하길 바란다. (11/15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