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술 한잔 했어요. 매일 일상이 집 출근 집 아니면 집 출근 술 집. . . 전 작년 까지도 해외에 파견나가 있었어요. . 그리워서 못해머겠다며 다시 귀국 했구요 작년까지도 사랑 했던 여성분이 있었어요 결국 헤어지긴 했지만. . 헤어지기전 한달간은 남부럽지 않게 지냈어요 하지만 그 이후에 상황우 달라졌지요 이 사람은 평생가도 괜찮겠다 생각 했지만 한달 이후 사람이 달라져 있네요 그 후 제가먼저 헤어지자 말했고 . . 너무 힘들어서요. . 첫번째는 사치로운 생활 두번째는 연락두절 세번째는 거짓말 . . 이 세가지 이후 헤어지자 말하고 고심 하고 고심 했던 해외 파견을 동의하고 갔는데. . 왜 1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생각이 나며 잘 살아 보겠다며 지원한 해외 파견 근무도 때려 치고 궁상 맞게 이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ㅎㅎ 암튼 뒤죽 박죽 되었지만 오유 asky 여러분 아자! !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