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앨범 '럭키'로 컴백한 위키미키 김도연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3월호 커버를 장식한 김도연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연은 러블리한 표정부터 시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올봄 유행의 핑크 미니 백과 체인 백 등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해 차세대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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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틀 전지현’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너무 좋다. 근데 전지현 선배님은 ‘넘사벽’이라 뭔가
죄송한 마음이 든다. 괜히 피해를 드리는 것 같지만 수식어 자체는 정말 감사하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보였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25588 꼭 기자놈들이 지들 멋대로 리틀 누구. 제2의 누구. 국민 누구 수식어 붙여서 댓글로 욕먹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