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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요원 댓글에대한 소견.
게시물ID : sisa_345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달용
추천 : 1/5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9 23:57:05

대통령선거가끝났다.
일부에서 부정선거를들먹이며 법에청원까지했다하니 참애석하다는생각이다.
그뒤에 국정원요원의 댓글문제로 논란이일고있다.
그로인해 "오늘의유머사이트"가 유명세를치루고있다.

이사이트의글중 어느분이 국정원녀라는표현은 국정원요원이나 국정원직원으로 표현해야맞다는 글을보았다.
특수임무를부여받은 정보쪽사람들을 요원으로표기한다.
그래서 국정원요원으로 표기했으면한다.
요즘은 과거와달리 정보요원들이 국가관에서 함량미달과 2%부족하다는 생각을한다.
국가가위태로울때 그들의 살신성인정신이 국가를유지한다.
그런데 그런요원들이부족하고 기획이나 투철한국가관이부족하다.

국정원 군정보부서 경찰정보부서 국가체제와 안정을위해서 중요한임무를부여받았다.
그리고 감사원도 같은맥락의 부서이다.
국가에대항하고 공공안정을 저해하는무리들이있다면 나타나지않는기획과 여러기법으로 해체와 희석으로 국가체제를 도모해야한다.
그런데 그부분에서 너무안이한감으로 손을놓고있다.
충성심이없다.
직업인으로서 자신이있을뿐이지 국가는생각하지않는다는것이다.
광주의 이번대선결과를보라.
새누리당지지율이 두자리숫자에 못미쳤다.
이결과는 그지역공무원숫자에그가족과 유관행정기관인원수도 못미치는숫자이다.
공무원이 여당을하라는것이아니다.
그러나 지방직은어쩔수없다하더라도 국가직공무원만큼은 생각이달라야한다.

국정원요원댓글문제에 태클을걸었던 민주당이다 그에동조하여 선거에대단한영향을미치는것으로 착각하는사람들에게 한마디한다.
댓글이뭔가 한낱내뿜어내는말로 그가치나 영향력은가늠하기어렵다.
그러면 17대대선때는 어떠했는가 요즘은 십알단이라하지만 그때는 누리꾼이라하여 선거캠프의 공식비선조직으로 양당다움직였다.
이번대선에서는 양당그부분에서 활동이미약했다.
조직적이지못했고 활동이약했다.
뒤늦게 그부분에치중했다고본다.
그런찰나에 국정원요원의문제가불거지니 댓글에대한국민의 관심이많아진것이다.

이번국정원요원의 아이디가 20여개정도로 보도를보았다.
그숫자로는 여론을조장할수없다.
들어가는 사이트가 너무도많으니 댓글을올려서 글을쓴다는것은말도않된다.
로그인을하여 가입할려면 수십분이소요된다.
그런절차가 얼마나번거로운가?
그리고 각사이트의 성향도 잘알아야한다.
본인하나만으로는 어렵다.
나는 아이디가 100여개가 넘는다.
그런작업을 즐겨하지만 이번댓글에 신경질적인반응을보인자체가 댓글에대한개념이 초보라고본다.
새누리 민주당양당 댓글에대한 출발은미약했다.
그부분을 좀더 일찍중요성을 감지했다면 국정원댓글에대한 대처를이런식으로 터트리지않았을것이다.
오히려 그부분을추적하여 함몰시키고 조직적인대처로 곤경에빠첬어야했다.
선거전에 국정원이 조직적으로개입됬다고 터트리면 대박으로치부한것이다.

설사조직적으로 국정원이개입됬다하더라도 그효과가있었는가?
한명의 직원이 얼마나댓글처리를할수있는가?
국가관이투철한직원이 개인적으로 성향이맞아서한것으로 보는게옳다고본다.
야당은 국정원이원망스럽고 미울것이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국정원을 매도와 불미스런집단으로 보이게하는것은 옳지않다.
선거는끝났다.
박근혜당선자가 대국민화합을외친다.
이상한방향으로 여론의추이를몰고가는것은 도움이되지않는다.
야당도 야당다워야 국민으로부터사랑을받는다.
야당만할려면 무슨짓을못하랴?

또한 집권을거머쥔 새누리당도 박근혜칼라도 바뀌어야한다.
여기저기서 튀게보이려는 돌출발언이나 자기분수이상의 큰보폭행위는 지양해야한다.
지금은 취임전야의 기다리는 미덕만이요구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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