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그려리고 스케치중이어요
예전에 봤던 x케님의 단편팬픽 "자짤의 시대"에 영감받아서
일단 그걸 삽화처럼 만들려고생각 중입니다.
(링크 어떻게 붙이는거죠? 파란글씨로 그 막 하시던) >> 오예쓰 감사합니다!
사실 웹툰 혹은 비디오영상도 생각했지만 웬지 팬픽자체로써는 아무래도 원작그대로 읽는 맛이 보존되어야 하기때문에.
그냥 책 중간중간에 있는 삽화같은느낌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중이에요.
왠지 제가 상상하는 '글작가'의 모습은 대략 이런모습이거든요.
무관심과 거친혹평, 힘든상황에서도 그야말로 분투하고 열정을 불태우는 작가!!
라는 제 그냥 망상.
팬픽러들 Respect Respect
그리고 여왕님짤 조금 수정하고 재업로드 ㅎㅇㄹ,ㅎㄹㅇ.ㅎㄹ.ㅇㅎㄹ
ㅇㄹㅤㄹㅠㅎㄷㄳ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