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엔딩을 봤습니다.
이재한 형사가 살아나면서 미래는 너무 바뀌었네요.
그 바뀐 미래때문에 이재한 형사는 영원히 고통 받게 생겼네요.
이재한 형사가 살아나면서 아동실종사건이 미제가 아니게 돼면서 미제전담반이 생기지 못하게 돼고
미제전담반이 생기지 못하게 돼면서 이재한형사의 첫 사랑을 죽인 연쇄살인범을 미래에서도 처벌할수 없게 돼고
대도사건의 진짜 범인이 저질은 살인 사건도 해결할수 없게 돼네요.
이 사실을 이재한 형사가 알게 돼면 어떤 심정일지 가늠이 안돼네요.
자신이 죽지 않아서 공소시효가 그대로 있게 돼어서 자신의 첫사랑의 살인범을 처벌도 못해 자신의 실수라고 할수있는
일 때문에 한 가족이 붕괴 됐는데 그 범인이 저지른 살인도 처벌 못해.
그러니 빨리 시즌2를 만들어서 이 부분을 해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