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국인이 욕하겠지만 원챔 시메유저입니다.
방금전 북미에서
수비진영(지브롤터)에서 시메(다이아)픽..
보통 시메픽한다고 80%이상은 아무말안하고 그냥함.
저의 플래이는 항상 똑같음 그래서 저를 기준으로 같이 했던 팀의 수준을 알수있음.
평소대로 터널쪽에 포탑박고 거기서 30초전까지 막다가 순식간에 3차 거점근처까지 발렸지만 2미터 남겨놓고 막음.
터널에서 30초까지 막았다는건 그래도 우리편이 평균은 한다는 실력이라고 판단됨.
공격진영에서
나:공시메픽..역시나 아군 아무말도 안함
한국섭이였으면 공시메한다고 바꺼라 징징 욕하고 난리였을것임..
여튼 2차거점1미터 근처까지 고속도로로 밀었지만
적군 전멸해서 ..내 판단미스(포탈 설치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늦게 설치해서 아군 다죽고 못밈) 못밈..
2차거점에서 시간소비하고 점령하니 3분정도 시간의 여유가 있었고 오른쪽 2층에 포탈 설치하고
계속 공격하니 언덕 조금 지난 곳까지 밀었지만 화력이 부족했는지 그때부터 밀리기 시작..
적- 라인,메르시,루시오,자이라,기억안남 조합으로 3차 언적에서 잘막고 있었고
뚤을수가 없었음. 메르시 루시오 힐영향..
아군은 위기를 느꼈는지 딜나오는 영웅이 필요하다는 어필을 함
시간은 계속 흘르 30초 남기고 내가(시메) 왼쪽 셋길로 돌아가 포탈설치하고 뒤치기로 적을 흔들고
메르시, 루시오,자이라 차례로 잡고 승..
그후에 적들이 나에게 욕을 함..ㅎㅎㅎ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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