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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옆자리 사람과 싸웠다는 글을 보고 저도 비슷한 일
게시물ID : movie_43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칰뱅★
추천 : 2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9 03:36:33
영화를 한적하게 보고 싶어서 조조 또는 막차 영화를 즐겨 보는데
딱 제 앞자리에서 젋은 부부로 보이는 커플의 마눌님이
핸드폰 만지작
광고가 끝나도 만지작
불이 꺼져도 만지작
불은 어찌나 밝은지 마이아이 시전하고 있길래
정말 나는 신사답고 점잖게 말해야지 라고 마음속으로 되뇌이고
부드럽지만 강한어조를 되뇌이며 어깨를 툭툭
"밝기라도 조절하던가"
나 그렇게 말 짧은 사람 아닌데...ㅠㅠ
나도 모르게 그만....
쨋든 영화관 매너가 예전보다 못하다는걸 체감하고 삽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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