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칸님 팬픽보고 리플안달고 추천안박는 이유
....흑
세상이 공평하지만은 아나효
전 제 머릿속에서 장면따라 미쳐날뛰는 애들 하나하나 캡쳐해가면서 적느라 어색한데
아니 이분은 도데체-_- 왜이리 재밋게 적는거지
오늘 챕터1 마지막편 적을려 했는데 3시즈음에 마치고 집에 돌아온게 함정
그리고 과칸님꺼 빼먹은 캔틀롯소극장 보다가 느꼈어요
아 이게 연륜인가
도망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