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무더운 여름! 바로어제엿음 나는 학원을 가기위한 수단으로 자전거와 차를 탐 학원까지가는데 한 10분이나 15분정도 걸림 그리고 나는 적당히 달리면서 학원을 향해가고있엇음 앞에 신호등과 그위에 신호등이 있음 앞에 신호등을 건너면 거의 60%로 그다음 신호등이켜짐 자전거로 가면은 금방 다니기때문에 그날도 별대수롭지않게 기달리고있엇음 내 예상대로 앞에신호등을 건너자 한 몇초뒤에 다음 신호등이켜짐 깜빡이기도전에 도착을 하면서 건널려고 가고있엇음 그때 어떤 트럭이 내옆에까지 오면서 브레이크를 안밟음 솔직히 깜놀햇음 {내가알기로는 파란불일때는 보행자 우선이라고 알고있는데 왜 저트럭은 나한테올까 라면서 멘붕을 하고있엇음} 다행이도 멈추었지만 나는 약간 굳었음.. 솔직히 무서웟기도하고 내가 박으면 내가 깽값 물어줘야 하나 생각도 햇음 그리고 운전자를봄 {}에서 생각한대로 보행자 우선인데 칠려고 햇나.. 라면서 봄 예전에도 이런적이있어서 "똑바로 운전해!!" 라고 햇다가 처맞을뻔함 -- 그때는 다리에툭 맞앗기도햇는데 -- 쨋든 보면서 지나갓는데 아무 반응이없음 계속 보면서 지나가는데 그인간도 날 의식햇는지 서서히 속도를 줄임 그러더니 "뭘바 이새끼야" 이러는거임 와나... 솔직히 진짜 아오 자전거를 던지고싶었음 하지만 나는 현실적인 아이임으로 그러면 내가 역관광을타서 깽값을 물어줄게 분명햇음 그래서 가볍게 박-유 를 날리며 지나감
3줄요약 학원에가기위해서 자전거를 타다가 어떤 트럭이 나에게 와서 죽을뻔함 그사람도 날 고깝게 봣던지 뭐라하길래 박-유 하면서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