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40대 여성이 의심 증상이 시작된지 일주일 만에 검사를 받고 확진 됐습니다.
보건소가 집회 참석자 명단을 확보해서 검사를 받으라는 전화까지 했지만 집회에 간 적이 없다고 버티다 결국 아들과 딸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