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바꾸기 전에는 나 그래도 한사람 몫은 하나 싶었는데 지금은 민폐 끼치는게 내 눈에도 너무 선명히 보여서 못해먹겟어요.

분명 시키는대로 우회로 돌아서 발목 향해 쏘다가 도망치는 것까지 다 했는데 실전에서 보면 나는 못 맞히는데 적이 때리는거 다 맞고 있고 뒷걸음치다 사망ㅋ

하다보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훨씬 덜 한 다른 캐들보다 컨이 후달림.

에임 안 좋은 사람이 시작하기 좋다고 말한 사람 때려주고 시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