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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이 제일 쉬운거 맞는데....
게시물ID : lol_438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대호박
추천 : 0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21 10:08:29
캐리하기.


시즌4의 큰 변화

1. 완벽한 시야장악이 불가능
2. 서포터의 골드수급이 좋아짐
3. 바텀 라인전이 중요해짐

소환사의 협곡

다음 변경 사항은 소환사의 협곡에만 적용됩니다.

이번 변경을 통해 공격로에서 적을 압도하면서 동시에 주요 목표물을 빠르게 파괴하기 위해 많은 프로/랭크팀에서 활용하고 있는 2:1 공격로 변경 전략을 약화시키고자 했습니다. 공격로를 맞바꿔 상대를 2:1로 압도하는 상황을 만드는 전략은 위험 요소를 수반해야 밸런스가 맞습니다. 예를 들면 하단 공격로 포탑이 초반 압박에 취약해지는 것이죠.

포탑


탑/미드는 상대적으로 초반에 포탑을 밀기가 어려워짐.
= 라인스왑시 퍼플팀에 패널티

-> 초반 바텀 라인전 파괴 -> 용

이라는 매우 단순한 구조가 되어버림


서포터의 골드수급이 좋아지면서 예전과는 다르게 CC기 셔틀만 하는게 아니라
적극적인 딜링이나 적극적인 탱킹도 어느정도 가능하게 된 상황.


원딜이 캐리하는 그림이 나오려면 최소 2코어템 이상 나와야 서서히 윤곽이 잡히는데
원딜간 기량차이가 극심하게 나지 않는 상황이라면, 결국 서포터의 역량에 모든게 달리게 됨


특히나 지금처럼 서포터가 강력한 CC기를 기반으로 주도적인 플레이를 해서 이득을 볼 경우의
스노우볼링 현상이 큰 상황이라면 더더욱 서포터캐리는 나오기 쉬움.
(탑/미드/정글 이 대등하게 간다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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