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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측 "송지은, 일방적 탈퇴 의사...법적 대처할 것"(전문 포함)
게시물ID : star_438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02 09:24:45
 시크릿(송지은·정하나·전효성)은 어떻게 되는 걸까. 멤버 송지은이 팀에서 탈퇴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가 "일부 멤버(송지은)의 일방적인 의사"라고 밝히며 법적 대처를 시사했다.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스포츠조선에 "지난 28일 일부 멤버의 개인 SNS를 통해 일방적인 그룹 탈퇴 및 계약 종료 의사를 접했다. 사실 확인을 위해 시크릿 멤버에게 사전 상의가 진행되었는지 확인하였으나, 멤버조차 탈퇴 사실을 알지 못했고 위 내용에 대해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중략 --


그러면서 "당사와의 합의가 진행되지 않은 연예 활동이 무단으로 계속 진행될 경우, 당사는 적극적이고 엄중한 법적 대처를 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 일부 멤버가 주장하는 계약 종료와 관련해서는 사법부의 공식적인 판결이 아님을 명백히 밝히는 바"라고 전했다.

앞서 시크릿 멤버 송지은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시크릿에서 "시크릿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송지은에 따르면 그는 2017년 8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대한상사중재원에 전속계약부존재 중재신청서를 냈으며 최근 전속 계약의 효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았다.


-- 중략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222401



B.A.P와 법정 공방갔던 소속사 답네요. 소나무와 TRCNG 미래의 모습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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