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20710105288435 박원순 서울 시장
"과거 서울 시장들의 개발 계획은 지나쳤다"
"시장의 역할은 특권층이 아닌 이들을 보호하는 것"
-복지 정책이 시의 재정을 축낼 것이란 정부의 지적
"잘 계획된 복지 지출은 성장을 촉진시킬 것"
"급식비 지원이 선생님과 간호사, 요리사의 일자리를 늘릴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여성들이 일 할 수 있도록 할 것"
"복지에 대한 관심은 대한민국 전체를 바꾸고 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과거 복지에 부정적이었지만 지금 그들은 정책을 바꾸고 있다"
-지나치게 격의 없는 모습이 쇼맨십 아니냐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직접 사람들을 접하는 더 많은 쇼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