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하루에 수십번 심장에..목에 칼을 들이대봤지만 죽지 못해 지금까지 살고 있는게 매우 짜증남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게 저 세상으로 갈 수 있을까 자살은 비참할꺼같고 죽을병이라도 걸리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수 없이했음 중학교 2학년 난 매우 우울하고 불행했음. 지금도 우울증이 찾아옴. 죽고싶을때가 하루 이틀이아님 사람 목숨 겁나 질긴게 짜증남 이런 생각하는 난 모태신앙에. 신학생이라는게 유머 다들 내가 이런말을 조금이라도하면 믿지않음. 난심각한데..ㅎㅎㅎ 아무도 내아픔을모름.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다 아는척 하려함. 겁나좇같음. ㅅㅣ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