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니 별거 없네여...
카이져... 만렙헬과 추가로 헬을 더 갔으나 결국 무기는 못먹고
몇몇 에픽 방어구및 장신구만 먹어 절탑에서만 생활하고 있음...
중갑인 피의조약부츠는 단일옵으로도 괜찮은 옵이나
절탑에선 의외로 윈드니스 오토신발의 허리케인이 많은 도움이 되므로 끼고 있음...
얼디 닉네임처럼... 던파 하면서 최초로 만든 케릭터임...(사실 이거 앞에 소울이 있긴 하지만 그건 넘기고...)
첫 본케라고 볼수 있는 얼디인데... 헬을 아무리 돌고 돌아도 에픽 무기를 먹을수가 없어서 봉인 해버렷음...
얘가 혼지 타이탄반지 펠로스를 제외한 나머지껀 전부다 차힘이 박혀있을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키웟으나 절탑만 도는 인생이 됨ㅠ
정크쳐 입니다...
다만 검형 절을 끼고 있는 정크쳐일 뿐이죠...
발키리...
현재 본케라고 볼 수 있는 케릭인데...
수속성임.. 베일드 9셋에 12진혼보우건을 끼고 있지만 왠지 약하게 느껴진다나 뭐라나...
[범위 공격이 별로 없는게 한몫하긴 하네요...]
요새 키우는 중인 검마...
오유 팟에서 업혀가듯이 이계도 돌고 있고...
럴커를 목표로 이계템을 모으고 있는데...[아직 4일차..]
마검의 기사가 먼저 4셋이 됨...(???)
그래서 일단 마검 3셋 끼고 다니고 있음...
한때 잘나가던 검호... 용길에서 한기 주워다가 쓰고 잇음...
이거 오래된 케릭임... 얘가 입고 있는 스팀펑크는 무려 2012년 던페때
여귀검 발표 회장에서 받은거임...ㅇㅇ... 오래 됬음...
검신....
예전 얼디를 주케로 할 당시...[10년도 부터 12년도 까지라고해야되나..]
진짜로 웨펀을 싫어 햇음...
당시 이계에 템이나 모으러 다니고있었는데
다른 케릭은 다 상관없는데 웨펀만 파티를 하고 가면 연잡 삑이 왜 그렇게 나는지...
그 넘의 차지 버스트와 틈만 나면 띄워서 공격해대고 진짜 짜증나서 난 파장 할땐 절대로 웨펀 안받았음...
[친한분이랑 이계 돌때 그 사람이 웨펀이 파티 걸어오는데 받아도 되냐고 물어볼 정도 였음..]
그리고 그게 얼마전까지 이어지다가 생각좀 바꿔볼겸 웨펀을 키우기 시작...
영 안맞으니 포기 할까 하다가 그냥저냥 만렙을 찍고 만렙헬을 가는데... 암칼반을 먹었지만...
그냥 절탑쳐 생활중임...[지금은 그냥 저냥 딱히 싫지는 않네요....]
헬벤...
지금은 봉인중 나중에 마도랑 검마 만렙 찍으면 만렙 양산을위해서 키울거임...
이것도 꽤 오래된 케릭임... 예전엔 푸줏간 끼고 있었음...
프라임...
마일리지샵이 없던 그때 당시 한달만에 딥6토3을 맞추는 기적을 보여준 케릭임...
적당히 12강을 껴주고 교불레압도[이게 몇차 더라...] 껴주고.. 하면서
적당히 키웠던거 같음...
실버문...
강일 힛엔 몇부위 균차붉기 힛엔을 끼고 있는데...
그냥저냥 마봉무기로 절탑만 오르니깐 흑미쌍검을 먹더군요....
딱히 나쁠것도 없는거 같네요... 어짜피 뭐... 딱히 할 말도 없고...
실버스트림 +2 칭호가 왠지 아깝긴 함...
마도...
헬벤처럼 70렙 봉인 중이였으나...
요즘 다시 꺼내서 7재 깜발도 사주고 검마 피로도 다빼면 느긋하게 키워주는 케릭임...
이계는 안감... 만렙 양산을 위해 키우는 케릭임...
그래도 예전엔 55제 에픽인 익스트림 트라이트랑 악지검도 끼고 있던 장판 마도 였음...
뭐... 다 갈았지만...
이클립스...
난 얘 키우는게 검신 키우는것 보다 더 힘들엇음...
지루해서... 던전 돌다가 존적이 한두번이 아님...
솔직히 소울레바가 아까워서 키웠던거 같음...
이계?? 그런거 없음... 내가 이걸 만렙 찍은게 더 신기함
뭐.. 스토커 양산 솬사인데 언젠가는 다시 쓸일이 있을 까나 정도임...
뭐랄까 던파를 한지는 5년 정도 됬는데 만렙 및 70렙 이상 케릭이 이것 밖에 안된다는데 좀 놀라긴 했음....
케릭 하나 만렙 찍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뭐 만렙 양산에 들어갔으니 노블 스카이 모험단 찍을때 까진 점점더 늘어 날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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