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912162007886?RIGHT_REPLY=R5 [머니투데이 이미호기자][수익률 적자 기업만 17개…신경림 "국민 정서 부합하는 투자해야"]
국민연금과 위탁운용사가 42개의 일본 전범기업에 3억달러(한화 약 3300억원)가 넘는 돈을 투자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특히 이 가운데 수익률 적자를 본 기업이 17개로, 손실액이 약 1631만 달러(한화 약 176억586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