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5801202&cp=du 그는 “우리에게 (성희롱할) 의도가 없었지만 그녀도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우리에게는 그녀가 싫다는데도 수영복을 올리라고 말할 권리가 없고 거꾸로 그녀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데 그 말을 못하게 할 권력도 없다. 따라서 성희롱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원래 이런게 이슈가 될만한게 아니었습니다.
김어준의 말처럼...
한마디로 성희롱할 의도도 없었고, 성희롱 조건에도 맞지 않는다. 그러니 보수언론에 놀아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