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끝나고 프랑스처럼 매국했던 인간들 청산했다면 진작에 죽음을 당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90넘도록 살아남아 일제 시대가 좋았느니 이런 개소리 하다가 나라가 해야 할일 못하니 젊은 사람이 분에 못이겨 그 노인네를 죽이고 만거죠...
매국노가 떵떵거리고 사는 나라에서 젊은 사람이 그런 사회에 분노하지 않고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방관자처럼 살았다면 살인자도 안되었을텐데
정말 안타깝단 생각밖엔 안드는군요...
이게 모두 부일 매국노들을 척결하지 못한 이나라의 업보입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