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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38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잡초같은
추천 : 47
조회수 : 576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07 17:17: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06 15:49:17
오늘 아침에 엄마가 저깨우시는데 드는생각
와 엄마목소리들린다 신가하네 같은채널인가
계속생각하다가엄마는 전체 Npc라고 결론 짓고 다시누음
그리고 한참에서야 제가 마비에 미친거란걸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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