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소말리아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 납치 돼 협상끝에 풀려한 마부노호 한국인 선원들이 16일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국민들에게 감사의 절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종열 총기관감독, 한석호 선장,박희성 해상노련 위원장, 양칠태 기관장, 조문갑 기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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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세상이 삐뚤어져서 훨씬 더 일찍 구했어야 할것을 이제야 구했습니다.
협상전문가들이나 언론이 쓸데없는 것에 신경쓰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