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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151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채장수★
추천 : 0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10 18:58:01
아오 지금생각해도 레알 빡침 멘탈이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슴
일단 룰루를 사고(룰루긔여어)기분좋게 픽을했슴ㅋㅋㅋ 다들 화기애애한 분이기가 넘 좋았음
근데 이블린이 갑자기 강타와 부활을 들더니
'안녕하세요 아프리카티비 bj carrygirl입니다.'
이런 멘트를 날리심ㅋㅋㅋ 그래서 우린 그분 방송을 시청하며 롤을 하기시작했슴
근데 시ㅂ 시청자가 4명임ㅋㅋㅋ
여튼 시작되자마자 블루를 먹여주러 가는데 갑자기
상대 넥서스에 핑을 ㅈㄴ하는거임--뭐지 이러는데....
핸드폰에서 '넥서스에 가야만해!!'라는거임
ㅇㅅㅇ??
그리고 익숙한 누나에 목소리 퍼스트블러드--
지금 개털리고 멘붕이옴,--
존 나쪼개면서 좀만더가면되 이 ㅈㄹ를 하면서
타워를뚫고 다님--무슨 시간을달리는 소년줄 알았슴
상대마이는 신나서 킬먹고...
30분이 흐르고 이블린은2킬28데스라는 기적적인
kda를 찍음 -- 45원인가?주더라
결국 개털리고 우리기지 쌍둥이 부셔질때 폰에서
'드..드디어 도달 했다!!'라는 생기발랄한 목소리와함께
상대넥서스 를찍고 우물다이브를하는 이블린을 목격함--
그와동시에 이블린은 나가고 아프리카 방송마저 끈ㅋ남ㅋ
결국 개털리고 내 첫룰루는 패배로 얼룩짐
carrygirl☞이뇬임 만나면 닷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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