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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게시물ID : humorstory_438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뭐로할까
추천 : 1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9 20:51:54
파바 알바중이었음
마비노기를 열심히할때였음
매일 성당알바를 하며 축포(축복의포션)을 받고..

케익을 팔고 폭죽을 드려야하나 하고 손님께 물어봄
"축포 필요하세요?"
ㅋㄱㄱㄱㄱㄱㄱㄱ ㅋㅋ..
근데 손님이 잘 알아들으셨는지 괜찮아요~하고가심


재밌죠?웃기죠? 아핳핳핳ㅋㄱㄱㄱㄱㄱ


뽀너스
우리남편 말실수

우리큰딸은 3살 뽀통령에 환장할 시기임
하루종일 뽀로로뽀로로를 달고살고
계속 엄빠에게 뽀로로를 그려달라함
울실랑,
"ㅇㅇ야~뽀로노 뽀로노!!"
3초간 정적후ㄱㅋㄱㅋ 난 빵터지고 겁나놀려먹음
뽀르노좀 작작보라니까!ㅋㄱ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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