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39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PEZ★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10 19:58:18
명색이 작곡가인데
사랑의 달달함을 잊은지 너무오래임...
2년동안 20곡은 쓴거같은데
이별노래 꿈에대한 노래가 9할이상인게 유머.
그나마 사랑노래 2-3곡 쓴건
이미 발매가 다됐는데 반응이 별로 없는게 유머.
곡만든 사람이 달달함을 잊고
주위 연애족 친구동생들 경험으로 쓰니까
멜로디가 슬프고 우울해지는것도 유머..
이별노래는 서로 부르겠다고, 가사 참좋다고 해서
돈받고 곡 판적도 있는게 유머...
걍 사랑노래 쓰는건 자포자기 상태..
...스튜디오에서 혼자 맥주도 얼큰히 마셨겠다
외롭고 슬픈곡이나 또 써야겠다
옆에 공원에 운석이나 작은거 하나 떨어지면 좋겠다.
직접 아이컨텍하고 소원 빌어야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