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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이 전해준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438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조잡초
추천 : 6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30 16:22:26
어떤 여자가 택시를 탔다.

택시가 속도를 내자 차문이 자동으로 잠겼다.

소스라치게 놀란 여자 왈


"아니 차문은 왜 잠그고 그래요??"


"아가씨~~ 이 차는 60킬로 넘으면 잠겨요"


그러자 여자가 정색하며 소리를 질렀다.


"저 60키로까진 안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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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한테 들을때는 재밌었는데 글로 쓰고나니 느낌이 안 사네요. 
어쨌든 저한텐 오늘의 유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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