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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4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트리샤![](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6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10 14:41:47
아직 둘째가 없으므로 음슴체...
이제 내년이면 3살돼는 내딸래미ㅇㅅㅇ
아직은 엄마엄마, 나 출근할때 안냐~ 하고 말해주는게 다임
맨날 지 엄마만 찾고 난 그저 과자 따주는 병따개 같이 보이지만
오늘 새벽쯤 자면서 내 쪽으로 데굴데굴 푹~ 내품에 안겨서 자는데ㅋㅋㅋ아윽 좋아!!
마무리 어케하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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