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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1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뿨어어엌★
추천 : 1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1 01:50:33
제 친구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여러분 홍석천 다들 잘 아시죠??
빡빡이머리에 게..이인거
제 친구의 형의 친구가 실용음악학원 원장입니다
연예인이랑 많이 친한편이라고 하시던데
쨋든 친구형이랑 그형 친구랑 원장님이랑 같이 술을 마시러 갓다고 합니다
근데 그 원장님이 홍석천이랑 친분이 잇는사이이신가봐여
그 술집 대각선 자리에 홍석천이 잇엇는데 보고 인사햇다고 해요
그리고 합석해서 술을 마셧데여
다들 꼴앗을때 ....
제 친구형의 친구가 잘생겻어요 저도 사진으로봣는데
약간 소지섭? 그런느낌? 암튼 잘생겻어요
근데 홍석천이 술마시고 와서
"너 잘생겻네 "
형친구 급 당황먹엇는데...
5초후에.홍석천이.........
그형 귀를 빨앗데여
진짜 100%실화에요 그 형이 직접 말해줫어여
아 진짜 그소리듣고 충격...
근데 이렇게하니까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겟다
홍석천 조심하세요들
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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