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누가 적겠냐만은..

진심으로 정신적으로 온전한 사랑을
신뢰를 애정을 원하는거같아요
서로 한치의 의심과 불안도 없는..

하루종일 연락이 안돼도 불안하지 않고
세상에 몇 없는 내편이 되어주고 또 나도 그래주고

손만잡고 살아도 좋으니 완벽한 플라토닉적
사랑을 해보고싶어요 죽기전에

이게 제 사랑판타지에요 ㅋㅋ 섹스판타지는 없지만
사랑판타지는 있슴다 여러분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