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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올라온 리플 모니터링한 소감입니다.
게시물ID : sisa_4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병희
추천 : 2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4/18 05:07:10

  어찌되었던..네티즌간에 불거진 싸움막아보고자 쓴글들이.... 우려했던대로 그냥 흰소리로 날아가고, 게다가..저한테 인신공격하신분에게 단 리플이 오히려..싸움조장하는듯한 글로 폄하되는거같아..내가 뭣하러 글올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지적해주신대로 저 가치관이 확립되지 못하고 또 지식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부족한점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 한가지 고집은 지키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희망말입니다.
국회의원들 당선된지, 3일째입니다. 그들이 앞으로 할일은 쭉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과연 한나라당이 제데로할지, 아니면 또 지지자들..발등을찍을진.. 더 두고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개혁 가속화도 희망을 걸며 지켜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잠시...평론을떠나 관찰자로서..지내야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느꼈기때문입니다. 
   정말로..믿고싶습니다.. 열우당이나 한나라당이나 제데로 정치하며, 제데로 정치한다는 희망을요... 정치인들에게 던지는 최후통첩이 아닐가십군요.. 허허..

 허탈하게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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