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종강후 친한 친구놈들은 내놓으라 하는대기업 취직해서
파타야 놀러가자 술마시러 가자~ 하다가 내 눈치 보더니 급작스레 냉랭해지고. . . .
근데 그게 더 빡쳐 ㅋㅋㅋ
오늘도 서류 탈락햇다 통보 메일이 오네
점점 자신감 떨어져 간다
왜 나만 왜나만 이러다가도 정신차리자!! 하고 맘잡고있느데
남들 축하해 줘야하는데 그럴 그릇이 못되는것 같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