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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43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ugoo
추천 : 1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28 12:08:30
오늘은 화가 너무나는 날이네요
웃고다니고 열심히일하니까 시키면다하는줄알고 무시하면서 대하는 어른때문에 화가나고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가족들이 행복해하고 덜힘들어하는거에 참아가면서 일한는내가 한심스러워서 화가나고
정말 오늘같이 힘든날 가족들에게 기댈수없는거에 화나고
친구들에게도 기댈수없는거에 화나고
그래서 여기에 글올리는 내가한심해서 화나고
또 나혼자 다짊어지려고하는거에 화나고
태어난거에 화가나고..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징그럽고 꼬라지도 맘에안들어서 화나고...
살기싫은데 꾸역꾸역 실실쪼개면서 살아가는거에 화나고..
화나고...오늘은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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