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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나이도 모르는 경남아저씨.그따위로 살지마세요
게시물ID : gomin_540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ca
추천 : 7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11 10:25:14
상담원이 만만하죠?요즘 녹취는 기본인거 모르세요?
씨발년?내가 우리엄마아빠한테도 친구들한테도 그딴 욕은 안먹어봤어요.
말귀를 못알아 먹어요?
니가 먼저 가스가 많이 먹어서 라며 경상도 사투리로 빠르게 말했죠?
그래서 내가 놀라서 고객님 가스 마시셨어요?이러니깐 씨발 말귀를 못알아먹네
하고 시작했죠?
씨발년아 씨발년아 ?
목소리들으니 나이 좀 있던데 니 과거 인생이 눈에 빤하더이다.
상대동을 상계동으로 알아먹고 물으니 씨발년이 이랬죠?
내가 기분 더러워서 목소리 다운한채로 대꾸하니 이게 목소리가 왜이래 씨발년이 소장 바꿔 이랬죠?
니가 내 목소리가  띠꺼운데 내가 니 욕은 안 띠껍겠어요?
아침부터 너같은 새끼 도와준다고 상담받은 내가 병신같네요
누군 욕못해서 교양떨고 앉아있었나..ㅋ

경남 창원사는 아저씨 내가 당신 주소 번호 이름 다 알아요
당신이 당신입으로 씨부린거니깐.조심해요.
나 아니더라도 그따위로 계속 짓거리면 밤길에 돌맞는다.
절대 자식낳지말고 낳아도 너처럼만은 키우지마라
대한민국의 악이다 악.

난 개념찬 대한민국의 20대이기때문에 개인정보가지고 어떤짓은 안하겠지만
고소할까 고민중이다 개객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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