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천사가 되고 싶었던 김PD의 이야기
게시물ID :
muhan_4386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곡쿠키
추천 :
10
조회수 :
150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2/14 20:31:45
김 모씨에 의해 나온 한마디의 이후
항상 양아치라 힐난받아온 그가
오명을 벗고 항상 멤버들을 생각하는
그의 착한 마음씨를 인정받고자,
정당하고(이면계약서) 합리적인(빚누적)
그들끼리의 분쟁(수평싸움조장) 끝에 나온
5500만원의 빚을
너그럽게 전액 상여금으로 탕감해주었던 이야기...
이는 천사PD라는 네임드를 갖고싶었던 김PD의
간절한 바램이 아니었을까...
(서프라이즈 가성)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