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공화국 드라마 보는데 녹화사업인가 그거 진짜 개같던데 

운동권아닌애들 잡아다가 군대 억지로 보내논다음에 휴가랑 돈주면서 개내들보고 프락치 해오라고(운동권얘들 정보빼오는거)

와 진짜 개쩐다 어떻게 그런 개잦같은 생각을 다했을까? 그리고 한번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계속 휴가주면서 정보빼오라고 ㅋㅋ

난 녹화사업이 우리강산 푸르게 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대학교 운동권야들 녹화한다고 만든거래매 

그래도 친구들끼리 배신하게 하고 그걸 고문시키면서 그리고 죽으면 의문사처리 ㅋㅋ

정말 그때 당시에 대학교 다녔으면 아싸하고 입꾹다물고 공부만하면서 다녔어야 겠따 

근데 아직도 그런걸 좋아하고 후장빠는 뭐사모새키들 있는것도 존나신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