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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했던 나를 반성해봅니다
게시물ID : lol_151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
추천 : 1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11 12:23:59

탑래 끽 해봐야 1350인데 2000넘는 상대라이너 이기고 캐리하는 그 기분..그기분으로 자만심이 생김...

승률좀 높아져서 플래티넘, 다이아와 좀 했다고 내 실력이 그에 준한다는 착각아닌 착각을 한거같네요


확실한 수준차이는 존재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아무리 카운터를 쳤다한들.. 플래티넘 다이아 정상적인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무리 내가 손에 안익은 챔프를 했다한들..

아... 그렇게 털려버리니..

멘탈 회복이 안됩니다

내가 똥이었다니..나가 줫밥이었다니


제일 잘하는 챔를 해야.. 그래도 똥싸는 수준이 아닌게 다행이네요


그래도.. 자만이아니라 자신감이라고 생각하고..

안쫄고 할라고요..


이제 나머지 네명이 은장이 걸리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우리편 수준이 떨어져도 그만큼 상대도 어버버하니까..

플래티넘 껴있으면 긴장을하게되고 다이아가 껴있으면 솔직히 좀 쫄게됨.. 저중에 누가 다이아일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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