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속이는자답게 아닌척하다가 갑자기 달려들면서 솔킬.어제 리븐경기보면 설마 하는데 갑자기 달려들어서 걸레만들어버림
피글렛: 작고 귀여운 돼지인 피글렛은 이미지답게 재빠른 원딜포지션을 잘씀
푸만두: 피글렛과 달리 존재하지않는 캐릭터로써 서폿인데도 막간픽을 통해 상대를 당황하게 하는 뭔지모를 케릭터
마타: 축구선수 마타는 미드필더로써 게임을 조율도 하고 공격에서도 확실한 클래스를 보여주며 팀을 캐리함
스코어: 점수라는 뜻의 스코어답게 라인을 압살하기 보단 알고보면 판정에선 이겼다같은 느낌을 줌으로 인해 안정감이 있음
플레임: 불같은 공격력으로 라인을 압살하고 팀을 캐리함
엠비션: 야망이라는 뜻답게 퍼블을 내주고 지는듯 하면서 숨죽이고 있다가 어느새 왕이 되어 팀을 승리로 이끔
댄디: 부드러운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모든 갱이 유하게 이루어지고 바론 스틸도 치고박다 먹는다기보다 자연스럽게 난 이때친다 먹는다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