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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8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공감의견★
추천 : 3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14 19:23:39
일찍 끝나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입덧하는 아내가 뭐 먹고 싶은게 없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했다.
받자마자
"왜요?"
라는 말에 보고싶어서 라고 오랜만에 꽁기꽁기해보고
싶어서 한 말.
"먹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
툭- 뚜뚜뚜뚜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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